한국공항공사, 항공 창업 예비인재 15명 육성
핵심 요약
한국공항공사가 항공산업 분야의 생애 첫 창업 준비자 15명을 선발한다. 선발자는 8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7차례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을 받는다. 우수자 상금과 TEU Alumni 가입, 정부지원사업 코칭, KACoon 지원 가점이 제공된다.
한국공항공사가 인공지능과 도심항공교통 등 항공산업의 변화를 이끌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생애 첫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8월 5일부터 23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거쳐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여자 15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공사 누리집이나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공항 인프라 설계와 공항 관련 건축을 포함한 공항건설, 여객 서비스와 항공보안 등 공항운영, 항공 연계 관광과 도심항공교통을 비롯한 항공산업 전반이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모두 7차례 진행된다. 기업가 정신과 재무·회계,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유치 전략 등 창업 단계에 맞춘 경영 역량을 다룬다.
이번 과정은 혁신적인 항공 분야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예비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창업 전문가와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및 멘토링을 진행하며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세우게 된다. 교육과 개별 지도를 결합해 실제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행 역량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 3명에게는 총 2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료자는 타이드인스티튜트가 운영하는 교육·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TEU의 수료생 공동체인 ‘TEU Alumni’에 가입하고 정부지원사업 코칭도 받을 수 있다. 향후 공사의 창업보육센터 ‘KACoon(가꾼)’ 입주기업 모집에 지원하면 가점이 부여된다. 공사는 예비창업자 발굴과 혁신기업 성장을 연계해 청년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항공산업 창업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