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새 대표에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핵심 요약
한국P&G가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전 인도 최고영업책임자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벤카테스와란 대표는 20년 이상의 글로벌 사업 경험을 토대로 한국 사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맡는다. 이지영 전 대표는 P&G 중화권 스킨케어 사업부 총괄로 이동한다.
한국P&G가 8월 1일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P&G 인도 최고영업책임자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벤카테스와란 대표는 20년 넘게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사업 성장과 혁신을 주도한 비즈니스 리더로, 전략 시장인 한국의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게 된다.
벤카테스와란 대표는 2005년 P&G 인도 법인에 입사한 뒤 인도와 미국,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업과 시장 전략, 글로벌 유통 채널, 전자상거래, 브랜드 관리 업무를 맡았다. 인도에서는 10년 이상 관련 분야를 경험하며 스킨케어와 그루밍 등 주요 제품군의 성장을 이끌었고, 최근에는 최고영업책임자로서 주요 유통사와 전자상거래를 아우르는 채널 전략과 사업 성장을 총괄했다.
이번 선임은 여러 국가와 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검증한 리더에게 새로운 시장과 역할을 부여하는 P&G의 글로벌 리더십 개발 전략에 맞춰 이뤄졌다. 지난 4년간 한국P&G를 이끈 이지영 전 대표는 P&G 중화권 스킨케어 사업부 총괄로 자리를 옮겨 해당 사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담당한다. P&G는 189년 역사의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으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 자회사와 지사를 두고 있다.
벤카테스와란 대표는 고성장 시장에서 쌓은 실행 경험과 중장기 전략 수립 역량, 다양한 조직을 이끈 포용적 리더십을 한국 사업에 접목할 계획이다. 소비자의 안목과 기대 수준이 높고 변화 속도가 빠른 한국 시장에서 고유한 요구를 파악해 소비자 중심의 혁신과 가치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축적한 소비자 인사이트를 시장 경쟁력 제고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회사와 브랜드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