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창립 65주년 맞아 창업팀 100곳 육성
핵심 요약
한경협이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100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팀은 12주간 법인 설립, 투자 유치, IR 고도화, 기술 검증 등 단계별 지원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한경협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창립 65주년을 맞아 대국민 창업프로젝트 ‘더하기 창업’을 추진한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합쳐 100개 팀을 뽑고, 12주 동안 사업 단계와 수요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선발 규모는 예비창업자 트랙 30개 팀 안팎과 초기창업기업 트랙 70개 팀이다. 예비 창업자는 사업화 교육부터 법인 설립까지 지원받으며, 초기 창업기업에는 투자 유치와 기업설명활동(IR) 고도화 과정이 제공된다. 대기업 전직 임원진의 일대일 컨설팅도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 디지털헬스, 로봇, 첨단제조, 기후·에너지, 콘텐츠테크 등 신산업 분야는 업력 10년 이내 기업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범위를 넓혔다.
선발팀에는 기술 검증(PoC)과 오픈이노베이션 사업화 지원, 대기업·중견기업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 및 투자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갓생한끼’와 ‘퓨처 리더스 캠프’ 등 한경협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0일부터 28일까지이며, 더하기 창업 공식 홈페이지나 한경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경협은 창업 1세대의 도전정신과 경제계의 역량을 결합한 민간 연계형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