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한강대교 인근 차량 불길…출근길 차로 통제
핵심 요약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한강대교 부근을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소방관 53명과 차량 16대가 투입돼 오전 8시 35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사고 지점의 1·2차로가 통제돼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8시 5분께 서울 동작구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한강대교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한 시각이 출근 시간대와 겹친 가운데, 현장 주변 차로까지 통제되면서 해당 구간을 지나던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 동작소방서는 현장에 소방관 53명과 소방 차량 1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신고 시점에서 약 30분이 지난 오전 8시 35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
화재 수습 과정에서 사고 지점 부근의 1차로와 2차로가 한때 통제됐다.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한강대교 인근에서 동시에 2개 차로의 통행이 제한되면서 출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현장 대응은 차량 화재 진압과 주변 차로 통제를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사고는 운행 중인 차량에서 불이 발생한 뒤 소방 인력과 장비가 집중 투입돼 완전 진화된 사례다. 현재까지 확인된 후속 절차는 소방 당국의 화재 원인 조사다. 차량에서 불이 난 구체적인 경위와 발화 원인은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