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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친환경 실천에 1천 마일리지
핵심 요약
서울시가 한강 밤 캠핑 행사장에서 친환경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달 7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여의도·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주변 줍깅 활동을 인증하면 1천 에코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달 한 달 동안 ‘한강 밤 캠핑’ 행사장에서 쓰레기를 줍거나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시민에게 에코마일리지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이 행사장 주변을 정리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일상에서 다회용기를 활용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은 이달 7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 운영 장소는 여의도한강공원과 뚝섬한강공원 두 곳이다. 참여자가 행사장 주변에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한 뒤 이를 인증하면 1천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한강 밤 캠핑’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행사장을 이용하는 시민이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거나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쓰는 활동에 참여하면, 해당 친환경 실천을 에코마일리지 포인트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캠페인 참여 기회는 이달 중 금요일과 토요일에 두 한강공원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열려 있다. 줍깅 인증에 따른 지급 규모는 1천 마일리지이며, 운영 기간은 29일까지다. 시민들은 정해진 행사 장소와 날짜를 확인한 뒤 현장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다회용기 사용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