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피해아동쉼터 16곳에 신규 차량 지원
핵심 요약
신한 Safe Car 6회차 사업이 학대피해아동쉼터 16곳에 신규 차량을 지원한다. 대상 기관에는 2027년식 레이 차량이 1대씩 제공되며, 접수는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보호아동 현황과 차량 활용계획, 외부서비스 실적, 운전 인력 확보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한다.
학대피해아동쉼터의 보호·회복 서비스 이동을 돕는 ‘신한 Safe Car’ 6회차 사업이 참여기관 모집에 들어갔다. 신한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가 함께 진행하며, 올해는 쉼터 16곳을 선정해 기관마다 신규 차량 1대씩 총 16대를 지원한다. 모집은 2026년 8월 10일 시작됐다.
지원 차종은 2027년식 레이 가솔린 프레스티지 1.0이다. 신청 대상은 아동복지법 제53조의 2에 해당하는 학대피해아동쉼터로 한정된다. 접수 마감일은 9월 7일이며, 신청서는 굿네이버스 사회공헌사업 공모 플랫폼 ‘THE좋은파트너’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초기 세 차례에 걸쳐 렌트 차량 29대와 유류비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4회차부터는 쉼터가 새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바꿨고, 5회차까지 신규 차량 34대를 전달했다. 이번 16대를 포함하면 차량 구입 지원으로 제공되는 규모는 모두 50대로 늘어난다.
지원 대상은 보호아동 현황을 비롯해 차량이 필요한 정도와 구체적인 활용계획, 외부서비스 지원 실적, 운전을 맡을 인력의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사업은 피해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보호·회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