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미술관부터 후지산 둘레길까지, 일본 가을 여행 3선
핵심 요약
하코네·이즈, 후지산, 나가노를 무대로 한 일본 가을 여행 상품 3종이 마련됐다. 미술관과 온천, 해안 풍경, 단풍 숲길을 각 일정의 특색에 맞춰 둘러본다. 상품 가격은 모두 229만원부터이며 9월부터 11월까지 출발한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을의 온천과 숲길, 단풍을 함께 즐기는 일본 여행 상품 3종이 마련됐다. 일정은 하코네와 이즈반도의 예술·온천 명소를 둘러보는 4일 코스, 후지산 둘레길을 걷는 4일 코스, 일본 알프스 나가노의 숲을 찾는 5일 코스로 구성됐다. 세 상품의 가격은 모두 229만원부터다.
하코네·이즈 일정은 자연 속에 들어선 폴라 미술관과 유리의 숲 미술관, 조각의 숲 미술관을 방문한다. 이즈반도의 해안선과 섬을 살펴보고, 문인들이 즐겨 찾았던 온천 사원 마을 슈젠지와 아시노코 호수, 화산계곡 오와쿠다니도 둘러본다. 출발일은 9월 14·25일, 10월 12·19일, 11월 2·9일이다.
후지산 둘레길 일정은 다이아몬드 타누키호수와 아오키가하라 이끼숲, 후지산 오츄도를 걷는 방식이다. 오전과 오후에 각각 1~2시간 코스를 배치해 시니어도 체력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짰으며, 온천과 정갈한 음식도 일정에 포함했다. 출발일은 10월 11·25일과 11월 1·15·29일이다.
나가노 치유의 숲 일정에서는 일교차가 큰 일본 알프스의 선명한 붉은색과 노란색 단풍을 만날 수 있다. 눈이 내려앉은 산 정상과 황금빛 벼가 펼쳐진 들판을 배경으로 도가쿠시 신사의 삼나무숲, 사사가미네 치유의 길, 단풍이 연못에 비치는 카가미 이케를 천천히 걷는다. 출발일은 9월 8일, 10월 13·27일, 11월 3·10일이며 문의는 1544-1984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