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일본 데뷔 싱글 전곡 먼저 공개
핵심 요약
하츠투하츠가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 전곡을 10일 자정 선공개한다. 실물 음반은 12일 발매되며 타이틀곡과 기존 곡의 일본어 버전 등 3곡이 수록된다. 그룹은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 출연하고 이안은 스페셜 MC를 맡는다.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로 현지 정식 데뷔에 나선다. 싱글 전곡 음원은 10일 자정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먼저 공개되며, 실물 음반은 이틀 뒤인 12일 일본 현지에서 정식 발매된다. 음원 선공개와 실물 발매를 차례로 진행하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의 출발을 알린다.
이번 싱글에는 앨범과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 ‘ICONIC HEART’를 중심으로 ‘Lemon Tang’과 ‘RUDE!’의 일본어 버전까지 모두 3곡이 담겼다. 기존에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은 두 곡은 일본어 가사로 새롭게 번안됐다. 원곡의 익숙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달라진 언어가 더해진 구성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ICONIC HEART’는 멤버들이 함께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려갈 때 느끼는 짜릿함과 벅찬 감정을 밝고 귀여운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하츠투하츠 특유의 자유롭고 반짝이는 에너지와 서로 하나로 연결되는 순간 한층 커지는 설렘과 즐거움도 앨범 전반에 담겼다. 세 곡은 그룹의 색깔과 일본 데뷔의 방향을 함께 보여주는 구성으로 완성됐다.
하츠투하츠는 일본 싱글 공개에 앞서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서는 그룹이 지닌 다채로운 에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멤버 이안은 같은 행사의 스페셜 MC로도 발탁돼 무대뿐 아니라 진행자로서 시청자와 만난다. 국내 대형 공연 참여에 이어 음원과 실물 싱글 발매 일정이 연달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