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하지원·류승룡·김시아, ‘비광’ 가족으로 한자리
핵심 요약
하지원·류승룡·김시아가 영화 ‘비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하지원과 류승룡은 파경을 맞는 톱스타 부부 남미와 중구를 연기한다. 김시아가 맡은 동주를 구하기 위한 가족의 진실 추적이 펼쳐진다.
배우 하지원과 류승룡, 김시아가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비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세 배우는 공식 행사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작품 속에서 얽히는 남미와 중구, 동주의 관계를 드러냈다. 하지원은 류승룡과 톱스타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류승룡은 중구를, 하지원은 그의 아내 남미를 연기한다. 김시아가 맡은 동주는 어느 날 갑자기 두 사람 앞에 나타나는 중구의 딸이다. 이날 김시아는 따뜻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고, 하지원과 류승룡도 함께 제작보고회 촬영에 참여해 주요 출연진의 만남을 완성했다.
‘비광’은 동주의 등장으로 중구와 남미가 파경을 맞으면서 시작되는 가족 연대기다. 이야기는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시점으로 이어지며, 동주가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자 두 사람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다시 움직이는 과정을 담는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영화는 중구와 남미의 부부 관계, 두 사람의 삶을 뒤흔든 동주의 존재, 8년 뒤 벌어진 사건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한다. ‘미쓰백’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류승룡과 하지원, 김시아가 파경과 재회, 진실 추적을 거치는 가족의 중심인물로 작품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