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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 '아파트'서 가짜 결혼 생활 속 브레인 역할 톡톡
핵심 요약
하윤경이 '아파트'에서 가짜 결혼 생활 속 브레인 역할을 맡아 활약 중이다. 지성과 손잡고 동대표 선거에서 네거티브 전략과 퍼포먼스로 팀을 이끌었다. 가짜 가족이 진짜 가족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극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배우 하윤경이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극 중 브레인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3회에서는 하윤경이 연기하는 강하리 캐릭터가 비상한 두뇌와 정의로운 성격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윤경은 100억 원대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을 노리고 가짜 가족을 꾸린 전직 보스 지성(박해강)의 가짜 아내로 등장한다. 동대표 선거에 출마한 지성을 위해 택배 서비스 공약을 제시하고, 택배 사고로 민심을 잃자 상대 후보의 학력 의혹을 제기하는 네거티브 전략을 펼쳤다. 선거 운동 중에는 막춤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지성을 지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윤경은 아들役 김한결(경북이)에게 "난 실패 알레르기가 있다"며 선을 긋는 동시에 생선 가시를 발라주는 츤데레 면모를 보여 가짜 가족 관계에 몰입감을 더했다.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간헐적 가족' 프로젝트에 합류했지만 점차 진짜 가족처럼 변해가는 과정이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아파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하윤경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