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미술학도에서 배우로…SVA 진학 이력 공개
핵심 요약
하영이 이화여대 서양화과와 뉴욕 SVA에서 공부한 이력을 공개한다. 10년 넘게 미술을 공부한 뒤 배우로 전향한 과정과 가족 이야기를 밝힌다. 정해인과 하영은 7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함께 출연한다.
배우 하영이 이화여대 서양화과와 미국 뉴욕 SVA(School of Visual Arts)에서 미술을 공부한 이력을 공개한다. 하영은 7일 금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호흡을 맞춘 정해인과 함께 출연해 학업과 연기 활동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영은 학창 시절 반에서 1~2등을 했으며 전교 10등권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힌다. 이후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거쳐 뉴욕의 3대 아트스쿨로 소개된 SVA에 진학했다. 10년 넘게 미술학도의 길을 걸은 뒤 배우로 진로를 바꾼 과정과 연기를 선택하게 된 이유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가족과 관련된 이력도 소개된다. 하영은 증조부가 한양에서 처음으로 양의원을 열고 고종 황제를 진료했다고 이야기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을 맡았을 때는 실제 의사인 가족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그는 2019년 KBS 2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함께 출연하는 정해인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는 한도를 묻는 진행자들의 질문에 상대가 원하는 만큼 줄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사랑 앞에서 전 재산도 내놓을 수 있다는 정해인의 답변과 하영의 진로 전환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다뤄진다. 하영은 7일 오후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