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 문 연다…27일 고려대서 기업 설명회
핵심 요약
SK하이닉스·CJ올리브영·한국전력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27일 고려대에서 열린다. 기업별 하반기 채용계획과 2026년 채용시장 동향 및 전망이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참여 기업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의 1대1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SK하이닉스와 CJ올리브영, 한국전력공사의 올해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가 이달 서울에서 열린다. 인크루트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SK미래관 1층 최종현홀에서 ‘제24회 2026 인크루트 채용설명회’를 열기로 하고, 6일부터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일하고 싶은 기업-하반기 채용 동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크루트는 설명회에서 2026년 하반기 채용 동향과 전반적인 채용시장 전망을 공개한다. 이후 참여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은 하반기 채용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현장에는 담당자와 구직자가 개별적으로 만날 수 있는 1대1 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SK하이닉스와 CJ올리브영, 한국전력공사는 인크루트가 지난달 발표한 ‘2026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조사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기업들이다. 설명회는 2003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채용시장 전반에 관한 발표와 개별 기업의 채용 안내, 대면 상담을 한 행사에서 진행하는 구성이 이어진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대학생 선호도 조사에서 상위권에 선정된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각 기업이 채용계획을 직접 안내한다는 점을 이번 행사의 특징으로 제시했다. 하반기 주요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 참여를 당부했으며, 사전 신청을 마친 참가자는 27일 고려대 행사장에서 기업별 계획 설명과 인사 담당자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