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웰, 유기동물·길고양이에 사료 7t 지원
핵심 요약
하루웰이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건식 사료 7t과 습식사료 2700개를 기부했다.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와 길냥이와 동고동락을 통해 유기동물과 길고양이를 지원한다. 기부 물품은 대상 동물의 영양 공급과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글벳 하루웰사업부가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유기동물과 길고양이를 위한 대규모 사료 기부에 나섰다. 지원 물량은 건식 사료 7t과 프리미엄 습식사료 2700개다. 이번 물품은 동물보호 단체 두 곳을 통해 보호소의 유기동물과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는 캐나다 제조사 펫큐리언의 ‘써밋’ 사료 6t이 전달됐다. 사단법인 ‘길냥이와 동고동락’에는 고양이 사료 1t과 프리미엄 습식사료 ‘카루클래식’ 2700개가 지원됐다. 하루웰은 지원 대상과 용도에 맞춰 단체별 기부 품목과 수량을 나눠 구성했다.
이번 기부는 유기동물과 길고양이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동물복지의 가치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사료는 보호시설에 머무는 동물과 지역사회 길고양이의 영양 공급 및 건강 관리에 활용된다. 하루웰은 세계 고양이의 날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동물에게 실질적인 물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루웰은 이번 지원을 일회성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건식 사료와 습식사료를 함께 지원하면서 보호소뿐 아니라 지역에서 돌봄을 받는 길고양이까지 수혜 범위에 포함했다. 기부 물품은 두 단체의 현장 활동을 통해 필요한 동물들에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