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하동읍 꽃집 화재로 3개 동 전소
핵심 요약
경남 하동읍의 한 꽃집에서 불이 나 주변 건물로 번졌다. 꽃집 2개 동과 중고 전자제품 판매점·회사 사무실이 입주한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다. 재산 피해는 1억1천500만원으로 추산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난 12일 오후 5시 56분께 경남 하동군 하동읍에 있는 한 꽃집에서 불이 났다. 불은 꽃집 건물에 그치지 않고 인근 2층짜리 건물로 번졌으며, 화재로 꽃집 2개 동과 주변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불에 탄 꽃집은 각각 1층짜리 건물로, 피해 면적은 2개 동을 합쳐 약 100㎡로 파악됐다. 함께 전소된 2층 건물은 약 184㎡ 규모이며, 이곳에는 중고 전자제품 판매점과 회사 사무실이 들어서 있었다.
이번 화재로 소실된 건물은 모두 3개 동이고, 확인된 피해 면적은 꽃집 약 100㎡와 인근 건물 약 184㎡다. 소방서가 산정한 재산 피해액은 1억1천500만원으로, 발화 지점인 꽃집에서 주변 건물까지 피해 범위가 확대됐다.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꽃집과 불이 옮겨붙은 주변 건물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다. 건물과 점포, 사무실이 모두 불에 타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