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하석진, 드라마 속 웨딩 장면 공개
핵심 요약
하니가 하석진과 촬영한 웨딩 콘셉트 사진 여러 장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두 배우는 드레스와 정장을 입고 어깨를 감싸는 등 다정한 장면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KBS 2TV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배우 하석진과 함께 촬영한 웨딩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음으로 구성된 짧은 문구와 하트 표시를 덧붙여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두 배우가 나란히 선 모습부터 서로 가까이 다가선 장면까지 네 컷 형식으로 담겼다.
사진에서 하니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한 손에 작은 꽃다발을 들었다. 하석진은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하니의 곁에 섰다. 두 사람은 서로 어깨를 감싸거나 자연스럽게 손을 맞대는 등 가벼운 신체 접촉을 선보였고, 웨딩 촬영을 하는 신혼부부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니와 하석진은 현재 KBS 2TV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주연 배우로 함께 출연하고 있다. 하니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반찬 가게 직원을 연기한다. 하석진은 이탈리아에서 유학한 경력을 지닌 셰프 역할을 맡아 하니와 극의 중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랑이 온다’의 극본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집필한 이경희 작가가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두 주연 배우가 웨딩드레스와 정장을 갖춰 입고 친밀한 장면을 연출한 모습을 보여준다. 작품 속에서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두 인물이 어떤 관계를 형성하는지에도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