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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에 새 급식 공간 ‘푸디플러스’ 문 열어
핵심 요약
사조푸디스트가 하남 미사대로 인근에 급식 브랜드 ‘푸디플러스’ 첫 매장을 열었다. 요일·계절별 메뉴와 일품식 상차림, 포장 샐러드를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공한다. 초기 고객 반응을 반영해 메뉴와 서비스를 개선하고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조푸디스트가 11일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인근에 신규 급식 브랜드 ‘푸디플러스’의 첫 매장을 열었다. 1호점은 주변 상권에서 근무하는 직장인과 인근 주민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평일 점심시간대 식사와 포장 메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매장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요일과 계절에 따라 콘셉트를 달리한 메뉴를 비롯해 한 가지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한 일품식 상차림과 포장할 수 있는 샐러드 등을 마련해 이용자가 상황에 맞춰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푸디플러스에는 사조푸디스트가 단체급식 사업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이 반영됐다. 회사는 기존 단체급식의 운영 역량을 새로운 브랜드 공간에 적용하고, 매장에는 큐알(QR) 결제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외식업 자영업자를 겨냥한 가격 대비 성능 중심 제품군 ‘식자재왕 플러스’도 선보였다.
사조푸디스트는 하남 1호점의 초기 고객 반응을 살펴 메뉴와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첫 매장에서 확인한 이용 수요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푸디플러스 매장을 단계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며, 우선 평일 점심 영업을 통해 직장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브랜드 운영 방향을 구체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