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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달서구 이웃 위한 생활용품 지원
핵심 요약
하나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달서구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행복상자 20개를 기탁했다. 상자에는 라면과 물티슈, 칫솔, 치약, 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 달서구는 기탁받은 생필품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5일 대구 달서구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행복상자’ 20개를 기탁했다. 상자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여러 생필품이 담겼으며, 달서구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기탁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달서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과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본부 지역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준비된 행복상자를 함께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취지와 생활용품 지원의 뜻을 공유했다.
행복상자는 식품과 위생용품, 세정용품을 고루 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인 품목은 라면과 물티슈, 칫솔, 치약, 세제 등이다. 별도의 용도에 한정된 물품이 아니라 수혜 가구가 일상생활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생필품을 중심으로 상자마다 꾸렸다.
이번 기탁의 지원 규모는 행복상자 20개, 전체 물품 가액은 200만원 상당이다. 전달식에서 달서구가 물품을 인계받은 만큼 앞으로의 절차는 지역 내 지원 대상에게 각 상자를 배부하는 데 맞춰진다.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용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