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로 ‘내눈N’ 특례 연장…검안 기반 배송 지속
핵심 요약
픽셀로가 콘택트렌즈 배송 플랫폼 내눈N의 실증특례 연장 승인을 받았다. 내눈N은 안경원 전문 검안 정보를 기반으로 온라인 주문과 배송을 지원한다. 픽셀로는 안전성 검증과 이용자 관리 강화를 바탕으로 서비스 운영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픽셀로가 콘택트렌즈 온라인 배송 플랫폼 ‘내눈N’의 실증특례 연장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전문 검안 정보를 토대로 콘택트렌즈를 주문·배송하는 서비스 운영을 이어가며, 이용자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눈 건강 관리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눈N은 이용자가 안경원을 방문해 전문 검안을 받은 뒤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온라인에서 콘택트렌즈를 주문하고 배송받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기존 구매 과정에서 생기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줄이면서도 검안 절차를 주문 체계에 연결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픽셀로는 기존 실증특례 기간에 서비스 안전성을 점검하고 소비자 편의성을 개선해 왔다. 검안 기반 주문 체계와 이용자 관리 절차를 운영하며 실증 데이터를 축적했고, 일부 이해관계자의 문제 제기와 운영상 어려움 속에서도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번 연장으로 픽셀로는 내눈N의 운영 기반을 다지고 필요한 시기에 장소 제약 없이 콘택트렌즈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넓힐 방침이다. 삼성전자 스핀오프 기업으로 출발한 픽셀로는 AI 눈 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 ‘내눈(NENOON)’과 내눈N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