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로 ‘내눈N’, 온라인 렌즈 배송 실증 이어간다
핵심 요약
픽셀로의 콘택트렌즈 온라인 주문·배송 플랫폼 ‘내눈N’이 실증특례 연장 승인을 받았다. 내눈N은 안경원에서 받은 전문 검안 정보를 기반으로 온라인 주문과 배송을 지원한다. 픽셀로는 추가 실증 데이터를 확보해 서비스 안정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픽셀로가 콘택트렌즈 온라인 주문·배송 플랫폼 ‘내눈N’의 실증특례 연장 승인을 받았다. IBK창공 구로 운영사 씨엔티테크의 육성기업인 픽셀로는 이번 승인으로 검안 정보를 활용한 콘택트렌즈 배송 서비스의 실증을 계속 진행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내눈N은 이용자가 안경원에서 전문 검안을 먼저 받은 뒤, 해당 검안 정보를 토대로 온라인에서 콘택트렌즈를 주문하고 배송받는 구조로 운영된다. 검안과 주문 절차를 연계해 구매 과정에 필요한 사용자 정보를 관리하면서도, 이용자가 콘택트렌즈를 구하기 위해 오프라인 공간을 거쳐야 하는 절차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픽셀로는 기존 실증특례 기간에 검안 결과를 기반으로 한 주문 방식과 사용자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의 안전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검증해 왔으며, 전문 검안 절차와 디지털 주문·배송 기술을 결합하는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내눈N은 오프라인 중심이던 콘택트렌즈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낮추기 위해 개발됐다.
실증특례 기간이 연장되면서 픽셀로는 현재 운영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관련 실증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이용자가 전문 검안을 거쳐 콘택트렌즈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내눈N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