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개인전 전환…탈락자 재도전
핵심 요약
‘피의 게임X’ 7회부터 팀전이 끝나고 개인전 체제가 시작된다. P2팀과 C팀 탈락자들은 개인전 합류권을 놓고 리바이벌 매치를 치른다. 재도전자 등장과 경기 결과가 기존 생존 구도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가 팀전을 마무리하고 개인전 체제로 전환한다. 7일 공개되는 7회에서는 남아 있는 P1·P3·R팀 플레이어들이 다음 라운드부터 각자 생존을 다투게 된다는 공식 발표를 듣고 충격에 빠진다. 여기에 이미 탈락한 참가자들의 복귀 가능성까지 열리면서 경쟁 구도에 새로운 변수가 생긴다.
재도전 무대에는 ‘팀 대 팀’ 데스매치에서 가장 먼저 탈락한 P2팀 하승진·윤비·이진형과 두 번째로 탈락한 C(챌린저)팀 김유현·김경훈·김남희·강지후가 오른다.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개인전 합류권을 건 ‘리바이벌 매치’를 치르며, 승부를 통과한 플레이어만 기존 생존자들과 다시 경쟁할 기회를 얻게 된다.
P2팀과 C팀은 데스매치 탈락 직후 여정을 완전히 끝내지 않고 외부 생존지에서 생활을 이어왔다. 뜻밖의 재도전 기회를 확인한 하승진은 새로운 삶을 덤으로 얻은 듯한 안도감을 드러냈고, 강지후도 다시 경쟁할 수 있게 된 상황을 반겼다. 탈락자들이 생존을 지속해 왔다는 사실은 리바이벌 매치가 시작되면서 공개된다.
기존 플레이어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자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팀 단위로 형성됐던 관계와 대결 방식이 개인전으로 바뀌는 동시에 탈락자의 재합류 여부까지 결정되는 만큼, 7회의 핵심은 리바이벌 매치에서 누가 생존지로 돌아가느냐에 맞춰진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