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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제주 사고 24일 만에 밝은 모습 공개
핵심 요약
피오가 제주 교통사고 24일 만에 소셜미디어로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팔꿈치와 무릎 등에 찰과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경미한 부상으로 ‘굿파트너2’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그룹 블락비 멤버이자 배우인 피오(본명 표지훈)가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24일 만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피오는 지난 12일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 않은 채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사고 이후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매장에서 빨간색 도트무늬 의상을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었으며,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응했다. 사고나 치료 경과와 관련한 구체적인 글은 함께 게시하지 않았다.
피오는 지난달 19일 오후 제주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를 건너던 중 승용차와 충돌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팔꿈치와 무릎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고, 확인된 부상도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다.
사고 당시 피오는 SBS TV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소속사는 부상이 경미해 다음 주로 예정된 촬영도 기존 일정대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후 공개된 사진은 사고 약 한 달 만에 피오가 직접 전한 첫 근황으로, 밝은 표정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