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플레어 유, 광주서 데뷔 첫 시구·시타
핵심 요약
플레어 유가 12일 KIA와 삼성의 경기에서 데뷔 첫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KIA 팬인 강우진이 시구를 맡고 최립우가 시타자로 그라운드에 선다. 지난 5월 데뷔한 플레어 유는 오는 9월 첫 일본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지난 5월 데뷔한 뒤 처음 야구장 그라운드에 서는 일정으로, 멤버 강우진이 시구자로 나서고 최립우가 시타를 담당한다.
강우진은 어린 시절부터 KIA 타이거즈를 응원해 온 팬으로서 이번 시구에 각별한 기쁨을 드러냈다. KIA와 함께 좋은 추억을 쌓아온 만큼 시구 기회를 얻어 행복하다며, 팀이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최립우는 많은 야구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데뷔 후 첫 시타에 도전한다. 처음 경험하는 시타라 긴장되지만 설렘이 더 크다는 소감과 함께,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좋은 에너지와 기운을 건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두 멤버 모두 이번 행사를 통해 첫 야구장 공식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플레어 유는 지난 5월 가요계에 데뷔한 데 이어 오는 9월 첫 일본 앨범 ‘YOUTH ERROR’ Japan Edition을 발매할 예정이다. 국내 활동 이후 일본 앨범 공개를 앞둔 시점에 시구와 시타로 야구팬들을 만나며 활동 접점을 넓힌다. 이날 KIA의 승리를 기원하는 두 멤버의 투구와 타격에도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