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브랜드 김영헌, 해외시장 개척 성과로 의장상
핵심 요약
김영헌 프로브랜드 부사장이 2026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베트남 진출을 이끈 경험을 기반으로 일본 진출과 미국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AI·상권 데이터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결합해 매장의 운영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브랜드 김영헌 부사장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2026 제15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AI와 IT 분야에서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개척해 온 차세대 리더와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 부사장은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고 회사의 성장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 부사장은 창업 초기부터 사업 구조 설계와 국내 기반 구축을 주도했으며, 베트남 진출 과정에서는 현지 사업 기반 확보와 파트너십 확대를 이끌었다. 프로브랜드는 이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일본 시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과 일본의 협력망을 확대하면서 미국 시장 진입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프로브랜드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분석 및 사업 실행 솔루션을 운영한다. 분석 정보를 실제 매장 운영과 브랜드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췄다. 신규 성장 동력으로 준비 중인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은 기기 공급과 설치뿐 아니라 콘텐츠 디자인, 메뉴·가격·프로모션 변경, 정기 관리까지 통합해 제공하는 형태다. 시간대와 계절, 행사, 판매 전략에 맞춰 정보를 신속히 바꿀 수 있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매장에서 상시 작동하는 디지털 영업 채널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상권·외식업 데이터와 매장별 고객 반응을 결합해 적합한 콘텐츠를 제안하고, 브랜딩과 고객 소통, 운영 효율화를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김 부사장은 국내에서 검증한 사업을 해외에 정착시키고 고객의 매출과 운영 효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글로벌 사업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