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여행사 이끄는 김지수, 여름 일상 공개
핵심 요약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 보내는 여름 일상을 공개했다. 볼타바 강변의 토요 파머스마켓과 먹거리, 버스킹, 수제 제품을 추천했다. 현지 여행사를 운영 중인 김지수는 연기 활동에서 은퇴하지 않았다는 입장도 밝혔다.
배우 겸 여행사 대표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 보내는 여름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현지 거리와 시장을 둘러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프라하는 한여름에도 더운 날이 있지만 습도가 낮아 비교적 지내기 수월하며, 집에서는 선풍기만으로 생활할 수 있다고 현지 날씨도 소개했다.
김지수는 프라하의 여름 방문지로 토요일마다 볼타바 강변에서 열리는 파머스마켓을 추천했다. 시장에는 여러 먹을거리가 마련되고 거리 공연인 버스킹도 펼쳐지며, 수제로 만든 제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수가 현지 시장을 찾아 다양한 음식과 공연을 즐기는 장면이 함께 담겼다.
사진 속 김지수는 밝은 분홍색 반팔 티셔츠와 종아리 길이의 데님 팬츠를 입고 프라하 거리를 걸었다.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객 같은 분위기를 보였으며, 광장에서 열린 공연을 관람하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다. 도심 거리와 광장, 강변 시장을 오가는 모습으로 프라하의 여름 풍경과 현지 생활을 전했다.
김지수는 현재 프라하에서 여행사 ‘지수인프라하’를 설립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별도의 일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현장 투어에 직접 동행해 고객을 맞고 있다. 배우 활동을 멈춘 것이 아니냐는 반응에는 은퇴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프라하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면서도 연기 활동을 공식적으로 끝내지는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