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풍자, 17개월간 33㎏ 감량…유지 관리로 전환
핵심 요약
풍자가 1년 5개월 동안 체중 33㎏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 출연을 계기로 주사와 운동을 병행했지만 주사는 부작용으로 중단했다. 최근 정체기를 맞은 뒤 추가 감량보다 현재 체중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방송인 풍자가 1년 5개월 동안 체중 33㎏을 감량한 뒤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풍자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켓몬 캐릭터 모자를 거꾸로 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전보다 갸름하고 선명해진 얼굴선과 콧날 등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담겼다.
풍자는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를 통해 구체적인 감량 과정도 공개했다. 체중 관리를 시작한 계기는 몸을 써야 하는 방송 프로그램 출연이었다. 당시 프로그램 제작진이 10~15㎏가량의 감량을 원했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감량 초기에는 다이어트 주사를 사용해 약 7㎏을 줄였다. 효과를 경험했지만 부작용도 나타나 현재는 주사 사용을 중단한 상태다. 이후 퍼스널 트레이닝을 비롯한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을 더 줄였으나, 최근 약 3개월 동안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현재는 강한 체중 정체기를 겪고 있다. 하루 종일 음식을 먹지 않아도 체중이 100g조차 줄지 않는 반면, 다음 날 허기를 느껴 식사하면 500g에서 1㎏까지 늘어나는 상황도 있었다. 다만 체중 관리를 포기하지는 않았으며, 추가 감량에만 집중하기보다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