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의정부 도시재생 협력 확대
핵심 요약
풀무원푸드머스와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구도심 상권 프로그램과 주민 연계사업, 자문,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을 추진한다. 첫 사업으로 25일 실험식당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쿠킹클래스와 교육 캠페인 등으로 협력을 확대한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손잡고 의정부동 구도심의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두 기관은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 참여형 사업과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5일 의정부시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정병수 풀무원푸드머스 TMS영업부 상무와 최소영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구도심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주민 연계사업 추진, 공동사업에 필요한 기술·학문적 자문, 정보 공유와 홍보 협력에 힘을 모은다.
이번 협력은 풀무원푸드머스가 축적한 지역사회 활성화 경험을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공동사업은 오는 25일 의정부시가 개최하는 팝업 행사 ‘실험식당’이다. 지역 주민과 단체가 직접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 행사로, 풀무원푸드머스는 자사 제품을 활용한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실험식당 참여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 대상 쿠킹클래스와 교육 캠페인, 지역 행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풀무원푸드머스는 보유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재생에 기여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의정부 구도심이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