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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인봉, 서울역 나눔 현장에서 전한 삶의 전환
핵심 요약
표인봉이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인들에게 붕어빵과 음식을 나누는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전성기에 하루 5000만원을 벌었지만 마음에는 허전함이 남았다고 털어놓는다. 현재는 목회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방송인 표인봉이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인들을 위해 붕어빵을 굽고 음식을 나누는 근황을 공개한다. 12일 공개된 MBN ‘특종세상’ 예고 영상에는 표인봉이 붕어빵을 직접 만들어 사람들에게 건네고, 현장을 찾은 이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표인봉은 방송과 공연 무대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던 전성기의 생활도 되짚는다. 당시 하루 수입이 5000만원에 이를 만큼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많은 것을 이룬 뒤에도 마음 한편에 허전함이 남았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털어놓는다.
그는 전성기를 지나며 자신의 삶이 향하는 방향을 다시 돌아봤고, 현재 목회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를 함께 이어가고 있다. 서울역 인근에서 진행하는 나눔도 그 활동의 하나로, 붕어빵을 굽는 일에 직접 참여해 노숙인들에게 음식과 함께 건네고 있다.
이번 방송은 높은 수입을 올리며 연예계에서 바쁘게 지냈던 시기와 봉사 현장에서 이웃을 만나는 현재를 함께 비춘다. 표인봉이 삶의 방향을 돌아보게 된 과정과 목회·봉사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은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