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폭우 피해 집에서 운동하는 실내 기구 4종
핵심 요약
폭염과 폭우에도 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운동기구 4종이 판매된다. AB슬라이드와 스텝메이트는 안전장치, 저소음 구조, 접이식 설계를 갖췄다. 코어 트레이닝 기구와 황토볼 발마사지기는 운동 강도와 주거 공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폭염과 폭우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계절을 맞아 한국의 아파트와 원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내 운동기구 4종이 판매된다. 복근과 코어를 단련하는 핏에이블 AB슬라이드, 계단 오르기를 구현한 스텝메이트, 골프 동작을 접목한 더쎈 코어 트레이닝 기구, 편백나무 황토볼 발마사지기로 구성됐다. 제품 가격에는 판매수수료가 포함됐으며 광고성 판매 기획이다.
AB슬라이드는 초급자용 3만2900원과 중급자용 2만4900원으로 나뉜다. 초급형은 스프링과 팔꿈치 지지대 4개, 바퀴 4개, 폭 21cm의 바퀴를 적용해 전진 범위를 제어하고 팔에 실리는 힘을 분산한다. 중급형은 양손으로 지탱하며 바퀴 폭은 17cm다. 1.5m를 굴리면 멈춘 뒤 스프링이 되감긴다. 두 제품은 FITI시험연구원의 유해물질 불검출 검사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KC 인증을 거쳤다.
14만9000원인 스텝메이트는 충격 완충 장치를 적용해 소음 수준을 40dB로 낮추고, 570mm 보폭과 고무 발판을 갖췄다. 타이머에는 소모 열량과 운동 시간, 분당 예상 걸음 수가 표시되며 물통·패드 거치대와 접이식 구조도 적용됐다. 제공된 수치상 30분간 걷기의 열량 소모는 208kcal, 계단 오르기는 562kcal다. 가정용으로 부피와 가격 부담을 줄인 스텝밀 형태다.
더쎈 코어 트레이닝 기구는 4만9800원으로, 복근 운동과 몸통 비틀기뿐 아니라 푸시업·런지·플랭크에도 쓸 수 있다. 각도는 5단계로 조절되며 LCD 계기판이 횟수와 시간을 표시한다. 무게는 6.3kg, 최대 허용 몸무게는 100kg이고 AA 건전지는 별도다. 7만7000원인 발마사지기는 1000℃ 이상에서 구운 보은 황토볼과 편백나무 틀로 제작됐다. M형은 39×34cm 틀에 황토볼 3kg, L형은 60×34cm 틀에 5kg을 담으며 하루 10분 제자리걸음 방식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