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배터리·신재생 현장에 경제부처 총출동
핵심 요약
경제부처가 8월 7일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전력수급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한다.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사용후 배터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나주·광주·해남에서는 전력, 물 재이용, 태양광발전 관련 일정이 이어진다.
8월 7일 경제부처 주요 일정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전력수급 점검, 사용후 배터리 협력, 신재생에너지 현장 방문에 집중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전 9시 30분 비공개로 쪽방촌을 찾아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점검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오전 9시 나주에서 여름철 폭염 대응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같은 시각대에 경제 관련 부처의 정책·현안 일정도 이어진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오전 9시 30분 세종에서 국정과제 및 현안점검 회의에 참석한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사용후 배터리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 나서고,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도 서울에서 열리는 기후부·산업부 간 협약 일정에 참석한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오전 10시 한국재정정보원 업무 현장을 비공개로 점검한다.
김성환 장관은 전남 지역의 에너지·환경 관련 현장을 연이어 방문한다. 오전 10시 30분 나주에서 한전기술지주회사 출범식에 참석한 뒤 오후 1시 30분 광주 제1하수처리장 재이용시설 부지를 찾는다. 이어 오후 3시에는 해남 신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시설 착공식에 참석한다. 이날 장관 일정은 나주의 전력수급 회의부터 지주회사 출범식, 광주의 하수처리장 재이용시설, 해남의 태양광발전시설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후에는 여름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상황도 현장에서 확인한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오후 3시 서울에서 하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날 경제부처 일정에는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과 에너지 지원을 살피는 현장 방문이 각각 포함됐으며, 전력수급과 사용후 배터리, 하수처리장 재이용시설, 태양광발전시설 등 에너지·환경 분야의 회의와 협약, 출범 및 착공 일정도 함께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