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해양드라마세트장 안전·관람 준비 살펴
핵심 요약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이 11일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의 안전과 관광객 수용 태세를 점검했다.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 수칙 준수와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리모델링을 마친 향기나라와 부대시설의 정비 상태를 살피고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이재광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장은 11일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을 찾아 여름철 시설 안전과 관광객 수용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 속에서 시설관리와 환경정비를 맡고 있는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새롭게 단장한 조경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구청장은 세트장 안에서 근무하는 현장 인력과 만나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근로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직접 들었으며,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 점검 대상에는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조경시설 ‘향기나라’도 포함됐다. 이 구청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새로 조성된 공간과 주변 부대시설이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해양드라마세트장 역시 대규모 리모델링을 거쳐 새 단장을 마친 상태다.
마산합포구는 리모델링 이후 해양드라마세트장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이 크게 늘어난 점을 고려해 시설 관리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향기나라와 부대시설이 관람객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