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야외활동 겨냥한 기능성 신제품 잇따라
핵심 요약
산행·캠핑·러닝 수요를 겨냥한 여름 기능성 신제품이 출시됐다. K2와 헬리녹스는 배낭·가구·쿨러 등 야외활동 장비를 강화했다. 노스페이스와 프로-스펙스는 냉감 액세서리와 러닝웨어를 선보였다.
무더위에도 산행과 러닝,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아웃도어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됐다. K2는 통기성과 착용감을 강화한 등산 배낭 ‘아레스’를 15L부터 35L까지 선보였고, 헬리녹스는 캠핑용 가구와 쿨러 등을 묶은 협업 컬렉션 ‘캠프코어’를 국내에 내놨다. 노스페이스와 프로-스펙스도 각각 여름 액세서리와 러닝웨어로 제품군을 넓혔다.
K2의 대표 제품 아레스 25L는 고강도 리젠 로빅 100데니어 소재와 타공 EVA 어깨끈, EVA·에어메쉬 등판을 적용했다. 하단 분리 수납 구조와 재활용 겉감·안감을 갖췄으며 스틸 블루 등 3개 색상으로 출시돼 가격은 16만5000원이다. 35L는 곡선형 알루미늄 프레임, 30L는 이격형 등판을 적용했고, 20L와 15L에는 탈부착형 파우치를 더했다.
헬리녹스의 캠프코어는 오스프리, 하이드로 플라스크, 옥소와 협업해 휴식과 이동, 수납, 요리 기능을 라떼 브라운 색상으로 구성했다. 하이백 체어와 택티컬 테이블 L, 22L 백팩 쿨러와 30L 쿨러, 하이킹 배낭·토트·큐브·더플백 등이 포함된다. 쿨러는 재활용 나노터프 소재를 사용하며 아이스팩과 함께 쓰면 최대 24시간 보냉된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서울·부산·제주·여주 HCC에서 판매되고, 31일까지 구매 조건별 사은품 행사도 열린다.
노스페이스의 2026 썸머 액세서리는 냉감 버킷햇과 탈부착 차양을 갖춘 캡, 와이어 챙 모자, 쿨맥스 땀받이 적용 여성용 모자를 포함한다. 자외선 A·B를 99.9% 차단하는 ‘얼티모 엠알’, 변색 렌즈 선글라스와 UPF50+ 냉감 멀티 스카프도 마련했다. 프로-스펙스는 심리스 민소매, 투인원 3부 반바지, 여성용 브라탑과 레이싱 쇼츠 등 4종에 통기성·신축성·흡습속건 기능과 안정적인 착용 구조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