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냉방비 부담 겨냥한 ‘뷰프레임’ 창호
핵심 요약
LX하우시스가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고단열 인테리어 전시관을 운영한다.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한 뷰프레임 창호는 단열 성능과 냉방비 절감 효과를 강조했다. 슬림한 디자인과 하루 안에 마치는 원데이 시공 방식도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LX하우시스가 외부 열기 차단을 돕는 고단열 인테리어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회사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건축 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단열 성능을 강조한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행사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
전시관의 중심에는 냉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고단열 창호 ‘뷰프레임’이 배치됐다. 이 제품은 창호 내부에 여러 개의 공간을 두는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단열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폭염 속 실내 냉방 효율과 비용 부담에 관심을 가진 관람객들이 제품의 구조와 고단열 성능을 살펴보기 위해 잇따라 방문했다.
뷰프레임은 단열 기능뿐 아니라 시야와 외관을 고려한 디자인도 함께 강조했다. 기존보다 슬림해진 창짝과 테두리를 최소화한 베젤리스 프레임을 적용해 창밖을 더 넓고 깔끔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전에 공사를 시작해 늦은 오후에 마무리할 수 있는 원데이 시공 방식도 전시 현장에서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LX하우시스는 이상기후로 40도에 이르는 폭염이 해마다 반복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가정의 냉방비 부담 역시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 같은 기후 여건에 대응할 인테리어 방안으로 고단열 창호의 기능과 시공 편의성을 함께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람객은 행사 종료일인 8일까지 코엑스 전시관에서 관련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