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책 촉구부터 문화행사까지…경남 10일 일정
핵심 요약
경남에서 8월 10일 폭염 대책 촉구 기자회견 등 주요 일정 5건이 진행된다. 오전에는 경남도의회 기자회견과 진주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열린다. 오후에는 함양·양산의 문화·교육 행사와 천주교 마산교구청 축하 미사가 이어진다.
8월 10일 월요일 경남에서는 폭염 대책 촉구 기자회견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학생 오케스트라 시상식, 농업인대학 수료식,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미사가 차례로 열린다. 이날 첫 일정은 오전 10시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시작되며, 마지막 일정은 오후 4시 40분 천주교 마산교구청에서 진행된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오전 10시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남형 기후재난수당 지급을 비롯한 경남도의 폭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어 오전 11시 40분에는 진주시 기업인의방에서 양산농협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예정돼 있다. 오전 일정은 기자회견과 기탁식 등 두 건으로 구성됐다.
오후에는 지역 문화예술과 농업 교육 관련 행사가 이어진다. 함양군은 오후 2시 4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제9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지역부문 시상식을 개최한다. 양산시는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대학 딸기과정 수료식을 열어 해당 교육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마지막으로 확인된 일정은 오후 4시 40분 천주교 마산교구청에서 열리는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미사다. 10일 경남의 주요 일정은 오전 경남도의회와 진주시에서 시작해 오후 함양군·양산시·천주교 마산교구청으로 이어진다. 예정된 행사는 모두 다섯 건이며, 가장 이른 일정과 마지막 일정 사이에는 6시간 40분의 간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