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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 해제에 경복궁 교대의식 다시 열려
핵심 요약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이 폭염으로 중단된 지 사흘 만에 재개됐다. 서울 지역 폭염중대경보 해제 뒤인 8일부터 행사가 다시 시작됐다. 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도 수문장 교대의식이 정상적으로 열렸다.
서울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되면서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이 사흘 만에 다시 열렸다. 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는 수문장들이 정해진 절차에 맞춰 교대의식을 진행했다. 폭염으로 중단됐던 행사가 재개되며 경복궁에서는 다시 수문장 교대 장면을 볼 수 있게 됐다.
교대의식은 서울의 폭염이 이어지던 지난 5일 중단됐다. 이후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되자 지난 8일부터 운영을 재개했고, 중단 기간은 사흘이었다. 재개 이튿날인 9일에도 경복궁 현장에서 의식이 열려 수문장들이 맡은 역할에 따라 교대 절차를 이어갔다.
이번 일정 변동은 서울 지역 폭염 상황과 맞물려 이뤄졌다. 지난 5일에는 폭염으로 행사가 멈췄으며, 재개 시점은 폭염중대경보 해제 뒤인 8일로 정해졌다. 5일 중단과 8일 재개 사이의 경과를 거쳐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은 기존 현장으로 돌아왔다.
9일 경복궁에서 진행된 교대의식은 폭염으로 인한 일시 중단이 끝났음을 현장에서 보여줬다. 서울 지역의 경보 해제가 행사 재개의 계기가 됐고, 수문장 교대의식은 사흘간의 공백을 마친 뒤 이틀째 이어졌다. 이번 재개로 폭염 경보와 연동된 운영 중단도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