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에이전틱 AI 인재 발굴·채용 잇는다
핵심 요약
포티투마루가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후원기업으로 참여했다. 전국 57개 대학의 335개 팀, 1088명이 예선에서 에이전틱 AI 기술 역량을 겨뤘다. 후원기업상 수상 2개 팀에는 향후 포티투마루 채용 지원 시 혜택이 제공된다.
포티투마루가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후원기업으로 참여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의 차세대 인재 발굴과 산업 진출 지원에 나섰다. 회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기술 완성도를 보여준 2개 팀에 ‘포티투마루 후원기업상’을 수여하고, 수상자가 향후 채용에 지원할 경우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AI·SW중심대학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 예선에는 전국 57개 대학에서 335개 팀, 108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역량을 겨뤘다. 본선에는 AI와 SW 부문에서 각각 12개 팀, 모두 150여 명이 올라 최종 발표와 포스터 세션을 진행했다.
올해 대회는 두 부문 모두 ‘에이전틱 AI’를 중심 주제로 삼았다. SW 부문에는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위한 AI 에이전트 기반 SW 개발’ 과제가 제시됐고, AI 부문은 ‘AI 에이전트 행동 의사결정 예측 챌린지’로 운영됐다. 포티투마루는 본선 진출팀 가운데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구현 기술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후원기업상 수상팀을 선정했다.
수상팀에 대한 채용 지원 혜택은 대회 과정에서 축적한 개발 경험과 기술 역량을 실제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에이전틱 AI가 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구현하는 창의성과 실행력에 기대를 나타냈다. 포티투마루는 공공·민간 영역에서 축적한 관련 기술력을 토대로 차세대 AI 인재의 현장 진출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