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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섬유제품 공장 화재…관계자 3명 무사 대피
핵심 요약
포천시 가산면의 섬유제품 제조 공장에서 11일 오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50분 만에 꺼졌으며 공장 건물 1개 동이 완전히 탔다. 공장 관계자 3명은 조기에 대피해 인명 피해가 없었고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11일 오전 5시 25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한 섬유제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50분 동안 이어진 뒤 진화됐으며, 공장 건물 1개 동이 불길에 휩싸여 완전히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관계자 3명은 불이 번지는 초기에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지면서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없었고, 확인된 피해는 전소된 공장 건물 1개 동이다.
불이 난 곳은 섬유제품을 제조하는 공장으로, 화재 발생 시각은 작업장이 있는 포천 가산면 일대가 이른 아침을 맞은 오전 5시 25분께였다. 진화 작업은 발화 이후 약 50분 만에 마무리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을 중심으로 불이 시작된 지점과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명 피해 없이 진화는 끝났지만 건물 한 동이 모두 탄 만큼, 정확한 발화 경위는 관계기관의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