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 고정형 상업용 스마트패널 공급 확대
핵심 요약
포유디지탈이 15.6형 고정 설치용 스마트패널 IM-B561을 공개했다. 상시전원 방식과 VESA 규격을 적용해 키오스크·POS 및 안내판 환경의 장시간 운영을 지원한다. 프랜차이즈와 솔루션 사업자를 대상으로 연동·설치·기술지원을 포함한 B2B·OEM 공급을 확대한다.
포유디지탈이 키오스크와 POS 보조 화면, 건물·매장 안내판으로 활용할 수 있는 15.6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널 ‘IM-B561’을 선보였다. 회사는 6일 프랜차이즈 본사와 솔루션 업체를 대상으로 B2B 및 OEM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동형 태블릿이 아닌 상업 현장의 고정 설치와 장시간 운영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IM-B561은 배터리 없이 전원을 계속 연결해 사용하는 상시전원형으로 설계돼 배터리 팽창이나 충전 중단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VESA 규격을 지원해 카운터와 벽면, 안내 데스크 등에 고정할 수 있으며, 15.6형 터치 화면은 설치 환경과 목적에 맞춰 고객 정보 표시용 또는 업무 운영용 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다.
키오스크·POS 사업자는 기존 주문·결제 솔루션에 제품을 연동해 고객 정보와 주문 확인 내용을 보여주는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다. 건물과 매장에서는 층별·시설 안내, 상품·프로모션 정보, 대기 현황을 표시하는 디지털 안내판으로 적용 가능하다. 외식·유통 프랜차이즈에서는 테이블오더 확인, 주방 주문 알림, 카운터 운영, 메뉴·이벤트 안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포유디지탈은 키오스크, POS, VAN, SI 사업자와 협력해 고객사 애플리케이션과 설치 여건에 맞춘 프로젝트형 공급을 추진한다. 제품 공급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연동, 설치 구성, 기술지원과 사후 지원을 포함하는 OEM 협력도 프랜차이즈 본사와 대규모 사업장으로 넓힐 계획이다. 우선 관련 연동·안내·운영 시장에서 공급 사례를 확보한 뒤 다양한 B2B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