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특화 삼성카드 출시…차량·여행 적립 강화
핵심 요약
삼성카드가 포르쉐 고객 전용 프리미엄 제휴카드를 출시했다. 연 2회의 10만원 할인 기프트로 최대 2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서비스센터와 주유·전기차 충전, 여행·쇼핑 업종에 차등 적립률을 적용한다.
삼성카드가 포르쉐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제휴 상품 ‘포르쉐 삼성카드’를 12일 출시했다. 삼성카드와 포르쉐코리아의 전략적 업무협약 이후 마련된 상품으로, 포르쉐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혜택과 백화점·항공·숙박·골프 등 생활 영역의 서비스를 한 장에 구성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마스터카드 모두 30만원이다.
카드 회원에게는 포르쉐 공식 서비스센터와 백화점, 항공, 호텔·리조트, 골프 업종에서 쓸 수 있는 10만원 할인 기프트가 연 2회 제공된다. 연간 할인 규모는 최대 20만원이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보증 서비스와 서비스 상품,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4%가 삼성카드 포인트로 적립된다.
차량 운행에 필요한 결제에도 별도 적립률이 적용된다. 주유소 이용금액은 5%, 전기차 충전요금은 20%를 적립하며 두 항목의 월 적립 한도는 최대 3만 포인트다. 일반 가맹점에서는 해외 결제 3%, 백화점·프리미엄 아웃렛·항공·호텔·리조트·골프 2%, 면세점 1.5%, 그 밖의 국내외 가맹점 1%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출시 기념 행사도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포르쉐 삼성카드를 발급받은 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하드케이스 트롤리 미니 블랙’을 증정한다. 이번 상품은 공식 서비스센터 결제부터 주유와 전기차 충전, 여행·쇼핑 관련 업종까지 포르쉐 고객의 차량 관리와 일상 소비에 적용되는 할인·적립 항목을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