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인사·영화제 등 8월 주요 소식
핵심 요약
흥사단이 오는 13일 도산 안창호 탄신 150주년과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다루는 포럼을 연다. 케이씨씨의 차열도료 문의는 최근 2개월간 전년 동기보다 5배 이상 증가했고, 김은하 국악방송 방송본부장은 신임 사장에 임명됐다. 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국내 독립영화 27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흥사단은 오는 13일 서울 종로구 흥사단에서 도산 안창호 탄신 150주년을 기념하는 포럼을 연다. 포럼의 주제는 ‘도산 안창호 탄신 150주년과 미래세대의 독립운동 정신 계승’으로, 안창호의 탄신을 기리는 동시에 독립운동 정신을 미래세대가 이어가는 문제를 함께 다룬다.
케이씨씨(KCC)가 집계한 차열도료 문의는 최근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5일까지 2개월 동안 접수된 문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 늘었다. 케이씨씨는 이 같은 차열도료 문의 현황과 지난해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산출한 비교 결과를 6일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국악방송 신임 사장에 김은하 국악방송 방송본부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사장은 국악방송 내부에서 방송본부장을 맡아온 인사로, 이번 임명을 통해 사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임기는 임명일을 기준으로 3년이다.
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강원 강릉 신영극장과 정동초에서 열린다.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내 독립영화 27편을 선보인다. 모든 작품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관련 정보는 영화제 누리집(ji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