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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위험물 창고 불길 21시간 만에 잡혀
핵심 요약
평택 청북읍 위험물 보관 창고 화재가 약 2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창고에는 제4류 위험물 191만ℓ가 보관돼 있었다. 화재 대응 과정에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불이 약 21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화재는 2026년 8월 11일 오전 0시 3분께 시작됐으며, 소방 당국은 같은 날 밤까지 이어진 대응 끝에 완진을 확인했다.
불이 난 창고에는 제4류 위험물 191만ℓ가 보관돼 있었다. 대량의 위험물이 있는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만큼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고, 불이 완전히 진화되기까지 발화 시점부터 21시간가량이 걸렸다.
화재 발생지는 평택시 청북읍에 자리한 위험물 저장 시설이다. 이날 자정을 막 넘긴 시각 불이 시작된 뒤 대응이 장시간 계속됐으며, 당일 오후 9시를 넘긴 시점에 약 21시간에 걸친 진화가 마무리됐다.
이번 화재는 191만ℓ 규모의 제4류 위험물이 저장된 창고에서 발생해 국가 단위의 소방력 동원 조치로 이어졌다. 11일 하루 동안 이어진 화재 대응은 완진 확인으로 종료됐으며, 발생부터 완전 진화까지의 전체 경과는 약 21시간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