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과일 푸드아트로 어린이 편식 개선 나서
핵심 요약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편식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대관령면 새마을회는 배추 150여 포기로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지역사회는 식습관 개선과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강원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과일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 편'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원생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편식 습관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과일을 이용해 푸드아트 작품을 만들고 직접 맛보는 활동을 통해 낯선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과일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평창군 대관령면에서는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협의회는 대관령면 복지회관에서 배추 150여 포기로 김치를 담갔으며, 직접 마련한 밑반찬 4종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방침이다. 이번 과일 푸드아트 프로그램과 김치 나눔은 지역 내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