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800가구 대상 생활·현안 조사
핵심 요약
평창군이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800가구의 만 13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지역소멸 대응과 청년 유입, 평창사랑상품권 만족도 등 총 44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 결과는 생활 여건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지역 정책과 주요 현안을 검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평창군이 군민의 생활 여건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는 사회조사를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실시한다. 표본으로 선정된 800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이 조사 대상이다. 지역소멸 대응과 청년인구 유입, 평창사랑상품권 만족도 등 지역 정책과 밀접한 사안을 폭넓게 살핀다.
조사표는 공통 항목 34개와 평창군 특성 항목 10개를 합친 총 44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부모 부양의 책임 주체와 주관적 건강평가, 외국인 정책에 대한 인식, 자원봉사활동 참여율 등이 공통 문항에 포함된다. 군 특성 문항에서는 평창의 여건과 주요 현안에 관한 주민들의 생각을 확인한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선정 가구를 직접 찾아가 응답을 받는 면접조사와 응답자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자기기입식 조사, 인터넷 조사로 나뉜다. 가구별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답변 내용과 조사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보호된다. 조사 기간은 21일간 이어진다.
평창군은 조사 결과를 군민의 생활 여건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 정책을 수립하거나 주요 현안을 검토하는 과정에도 조사에서 확인된 주민 의견을 반영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조사가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살펴 정책 근거를 마련하는 과정임을 강조하고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