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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자활사업 성과 인정…인센티브 750만원
핵심 요약
평창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성과평가에서 농촌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50개 센터의 2025년도 실적을 3개 항목 6개 지표로 심사했다. 확보한 75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는 종사자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에 쓰인다.
평창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농촌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년도 자활사업 실적을 토대로 운영 성과와 참여자 자립 지원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선정으로 75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도시형과 도농복합형, 농촌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심사에는 참여자 급여 지급 실적과 희망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가입자 수와 통장 유지율, 자활사업단 매출 증가율을 포함한 3개 항목 6개 지표가 반영됐다.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는 자활근로 운영 결과와 참여자의 자립 성과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수준, 서비스 품질, 행정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제도다. 평창지역자활센터는 이 가운데 자활사업을 운영한 성과와 참여자의 자립을 지원한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농촌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평창지역자활센터가 받은 포상금은 종사자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은 평창군 복지정책과장은 참여자들의 자립 노력과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든 성과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