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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소비품 행사 마무리…학생 답사·방문단 출국
핵심 요약
평양지하상점에서 ‘전국 8월3일 인민소비품전시회 2026’ 폐막식이 열렸다. 황해북도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조국해방 81주년을 맞아 정방산 혁명전적지를 답사했다. 총련조선대학교 졸업학년 학생 조국방문단은 방북 일정을 마치고 평양을 떠났다.
‘전국 8월3일 인민소비품전시회 2026’ 폐막식이 11일 평양지하상점에서 열렸다. 김철범 지방공업상이 폐막사를 맡으면서 전시회 일정이 마무리됐다. 행사 명칭과 폐막 장소, 폐막사를 한 인사가 함께 확인됐다.
이번 전시회 폐막과 함께 북한 내 학생들의 답사 일정도 진행됐다. 황해북도 고급중학교 학생들은 조국해방 81주년을 맞아 정방산 혁명전적지를 찾았다. 학생들이 소속된 지역과 학교급, 답사 목적 및 방문 장소가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계열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방북 일정도 종료됐다. 윤현주 부학부장이 이끈 총련조선대학교 졸업학년 학생 조국방문단은 일정을 마친 뒤 11일 항공편을 이용해 평양을 떠났다. 방문단은 졸업학년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윤 부학부장이 단장을 맡았다.
11일 평양에서는 인민소비품전시회 폐막과 조국방문단 출국이 각각 이뤄졌고, 황해북도에서는 조국해방 81주년을 계기로 한 고급중학교 학생들의 혁명전적지 답사가 진행됐다. 전시 행사와 학생 답사, 방문단의 방북 종료 등 서로 다른 일정이 12일 함께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