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성령강림 120주년 향한 전국 순회성회
핵심 요약
평양 장대현교회 성령강림 12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순회성회가 9월 시작된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7개 시군 기독교연합회가 참여해 지역별 집회를 연다. 성회는 2027년 5월까지 이어지며 한국교회의 회복과 성령운동을 기도한다.
평양 장대현교회 성령강림 12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교회의 회복을 기원하는 전국대성회가 오는 9월부터 전국 교회와 기도원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와 227개 시군 기독교연합회가 참여하며, 대표총회장 윤호균 화광교회 목사가 전체 일정을 이끈다.
순회 일정은 9월 4일 첫 집회를 시작으로 16일 오후 3시 안디옥교회, 9월 24일 오전 1시 서울 지역 행사, 9월 26일 오후 3시 지역 교회, 9월 13일 오후 3시 인천 지역 교회로 이어진다. 10월에는 2일 오전 10시 30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집회가 예정됐으며, 4일과 11일, 14일, 18일, 26일에도 각 지역 교회에서 성회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907년 평양에서 일어난 성령강림의 역사를 120주년이 되는 2027년에 되새기고,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전국적인 기도운동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집회에서는 성령 충만과 회개, 교회 회복을 주요 기도 제목으로 삼아 지역 교회와 기독교 연합 조직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전국 순회는 11월 27일 오전 9시 창원 지역 교회 집회로 계속된다. 2027년 1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성회가 열리며, 같은 달 18일부터 20일까지는 매일 오후 7시 30분 인천 지역 교회에서 일정이 진행된다. 성회는 2027년 5월 18일까지 이어지며 평양 성령강림 120주년 기념행사로 연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