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다점포 운영 실전 강좌 9월 개최
핵심 요약
편의점 예비 창업자와 현직 점주를 위한 다점포 운영 강의가 9월 12일 열린다. 점포 운영·출점·상권 최적화와 매출 구간별 실행 전략을 현장 전문가 3명이 소개한다. 추첨 상담과 편의점 물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커뮤니티 등급 승급 혜택이 제공된다.
편의점 창업과 다점포 확대를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현직 점주를 위한 실전 강의가 2026년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매일경제신문사 중강당에서 열린다. 매경이코노미와 편의점 운영 전문 커뮤니티 편의점통합카페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첫 회 기념 50% 할인이 적용된 10만원이다. 신청과 문의는 네이버 편의점통합카페에서 할 수 있다.
강의에는 편의점 다점포 운영 경험을 갖춘 전문가 3명이 참여한다. GS25와 세븐일레븐을 각각 1개씩 운영하고 GS25 멘토점으로 활동 중인 남보람 대표는 브랜드와 상품을 활용한 매장 개선, 본사 담당자·근무자와의 협업 전략을 설명한다. 서울 등지에서 CU와 GS25 등 12개 점포를 운영하는 제스트리테일 김진우 대표는 1만 세대 규모 신축 아파트 출점과 고매출 점포 입점 상가의 경매 낙찰, 상권 최적화·점포 통폐합 사례를 다룬다.
추후 공개될 세 번째 강사는 매출과 진열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 방안을 제시한다. 매출 형성에 필요한 매대 3종의 구성법을 비롯해 행사 상품 진열의 핵심 요소와 평대 운영 전략, 하루 매출 100만원부터 250만원까지 구간별로 구분한 실행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편의점 본사 베테랑 담당자들이 추천하는 개별 판촉 5종의 실제 운영 방법도 강의 내용에 포함된다.
수강생을 위한 상담과 커뮤니티 이용 혜택도 마련됐다. 접수자 가운데 추첨으로 뽑힌 9명은 강사 3명에게 각 3명씩 배정돼 약 10분 동안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은 편의점통합카페의 ‘과장’ 등급으로 승급되며, 해당 등급에 공개되는 유망 편의점 부동산 물건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강의는 단일 점포 운영 개선부터 상권 분석, 출점과 통폐합까지 다점포 개설·운영에 필요한 사례와 실행 방안을 한자리에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