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러브’도 14억뷰…BTS 여섯 번째 기록
핵심 요약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4억 회를 돌파했다. 2018년 5월 공개된 뒤 약 8년 만에 세운 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의 14억 뷰 뮤직비디오는 모두 여섯 편으로 늘었다.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FAKE LOVE)’ 뮤직비디오가 13일 오후 3시 46분께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4억 회를 넘어섰다. 2018년 5월 공개된 뒤 약 8년 만에 도달한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가운데 14억 뷰 고지를 밟은 여섯 번째 작품이 됐다.
‘페이크 러브’는 방탄소년단이 2018년 5월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타이틀곡이다. 발매 시점부터 이어진 조회 수가 이날 14억 회를 돌파하면서 앨범을 대표하는 곡의 뮤직비디오도 기존 다섯 작품과 같은 조회 수 기록을 갖게 됐다.
앞서 14억 뷰를 달성한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 ‘DNA’, ‘마이크 드롭(MIC Drop (Steve Aoki Remix))’, ‘아이돌(IDOL)’이다. 이번에 ‘페이크 러브’가 추가되면서 14억 회 이상 조회된 뮤직비디오는 모두 여섯 편으로 늘었다.
이모 힙합 장르인 ‘페이크 러브’는 운명이라고 믿었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의 마음을 노래한다. 뮤직비디오 역시 거짓된 사랑을 인식한 뒤 마주하는 어두운 이별의 정서를 중심에 담았다. 곡의 주제와 영상의 감성이 맞물린 이 작품은 공개 약 8년 뒤 14억 뷰라는 누적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