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시민 실천 중심 교통안전 100일 캠페인
핵심 요약
파주시가 관계기관과 함께 시민 실천형 교통안전 프로젝트를 100일간 추진한다.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서 과속·무단횡단 금지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와 교통법규 위반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활동도 병행한다.
파주시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100일간의 교통안전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파주시와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도록 이끌어 교통문화지수를 높이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췄다.
집중 홍보는 10일부터 11월 17일까지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서 진행된다. 핵심 수칙은 과속운행 금지와 차량 방향지시등 점등 생활화,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다. 운수업체가 운행하는 사업용 차량의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파주경찰서 및 교통사고 제로추진단과 교통법규 위반을 예방하는 현장 계도활동을 병행한다.
파주시는 2023년 국토교통부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단계인 A등급을 받았다. 지속가능교통도시 평가에서도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교통 분야에서 인정받은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안전 실천을 확대하려는 활동이다.
우상완 파주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활동이 시민 모두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시키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과 현장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