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파주 다율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6명 이송
핵심 요약
파주시 다율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불은 34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에어컨 콘센트 부근을 중심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6일 낮 12시 31분께 경기 파주시 다율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뒤 건물 안에 연기가 퍼지면서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셨고,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가 발생한 지점은 아파트 전체 15개 층 가운데 11층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29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시각을 기준으로 34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현장에서는 화재 진압과 함께 연기를 흡입한 주민들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조치가 이뤄졌다.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 조사는 에어컨에 전원을 공급하는 콘센트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민은 불이 에어컨 콘센트 부근에서 시작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진술과 화재 현장 상태를 토대로 발화 지점과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진 주민 6명이다. 진화에는 장비 29대와 소방 인력 72명이 동원됐으며, 화재 발생부터 완진까지 34분이 걸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의 조사는 에어컨 콘센트 주변에서 불이 시작됐는지를 확인하는 데 맞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