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즈, 전승 행진 안산과 고척돔 격돌
핵심 요약
불꽃 파이터즈와 안산 웨이브스가 오는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맞붙는다. 웨이브스는 2026 KBO DREAM CUP 우승과 KBSA리그 1차 예선 6전 전승을 기록했다. 올해 12번째 현장 관람 경기에서 양 팀의 상승세가 정면으로 충돌한다.
불꽃 파이터즈가 오는 16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안산 웨이브스와 맞붙는다. 올해 12번째 현장 관람 경기로 마련된 이번 대결은 높은 승률을 이어가는 파이터즈와 독립야구 무대에서 강세를 보이는 웨이브스가 최강팀 자리를 놓고 승부를 벌이는 경기다.
파이터즈는 올 시즌 탄탄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승리를 쌓아 왔다. 공격과 수비에서 고른 경기력을 보이는 동시에 상대의 허를 찌르는 작전을 구사하며 매 경기 치열한 흐름을 만들어 냈다. 이번 경기에서도 그동안 보여 준 공수 조화와 축적된 경험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웨이브스는 올해 처음 출전한 ‘2026 KBO DREAM CUP’에서 정상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재 진행 중인 ‘KBSA리그 1차 예선’에서도 6경기를 모두 이겨 조 1위를 지키고 있다. 첫 출전 대회 우승에 이어 예선 전승까지 기록한 상승세가 이번 맞대결의 주요 관전 요소다.
이번 경기는 높은 승률을 기록 중인 파이터즈의 안정적인 전력과 웨이브스의 거침없는 상승 흐름이 맞서는 무대가 된다. 공수 균형과 작전 수행 능력을 갖춘 파이터즈가 웨이브스의 전승 기세를 끊을지 주목된다.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